불쌍한 조카와 냉담한 삼촌

니시미야 코노미의 조카딸이 부모님을 잃은 후 삼촌과 함께 살고 있는 비극적인 이야기. 코노미 삼촌의 가족들이 끊임없이 화를 내고 그녀를 이 집에서 키우기를 원하지 않아서 삼촌이 그녀를 키우고 교육할 다른 사람을 찾도록 강요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 그런데 뜻밖에도 삼촌이 찾아낸 사람은 이성교사로 가장한 변태였고, 그녀를 집에 데려온 후 계속해서 코노미를 묶고 매일 강간했고, 그때부터 그녀의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.